아이티 선거 또 연기…갱단 영향으로 민주주의 후퇴

4시간 전0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아이티 선거위원회가 12월 총선 1차 투표를 취소했다. UN은 현실적 평가 없이 새 날짜 설정 시 신뢰 저하 우려.

아이티 선거위원회(CEP)가 12월로 예정된 총선 1차 투표를 취소했다. UN 아이티 대표 카를로스 루이스 마시에우는 10월 19일 안보리 브리핑에서 “현실적 평가 없이 새 선거 날짜를 정하면 기관 신뢰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2016년 이후 첫 전국 선거가 갱단 통제로 또 미뤄졌다. 갱단은 수도 포르토프랭스 70%를 장악하고 있으며, 아르티보니트 지역에서 폭력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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