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미해소 체불 문제 해결에 나섰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건설현장 체불 민원 중 96건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경기도는 남은 체불 민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해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추석 연휴는 근로자들이 귀향하는 시기인 만큼, 미해소 체불금이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조치다. 경기도는 기존 행정 체계를 통해 체불금 회수와 분쟁 조정에 나서면서, 건설사업주와 원청사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