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전력 소모를 40% 줄인 차세대 에지 AI칩 'M2'를 공개했다.
구글은 시냅틱스와 공동 개발한 'M2'를 스마트 안경 등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칩으로 제시했다. 이 칩에는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실시간 AI 연산을 수행하는 에지 AI 기술이 적용됐다.
이로써 웨어러블 기기에서의 실시간 처리와 연결 의존도 완화가 기대된다. 특히 전력 효율을 앞세운 제품인 만큼 배터리 제약이 큰 현장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