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장기 성과보상 제도에 따라 이달 말 임원 20명에 대한 최종 특별 보상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보상 규모는 6,700억 원이며, CEO는 1,340억 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제도는 2021년에 도입됐고, 지난 5년간 약 150%의 총수익률을 기록한 성과를 근거로 한다. 이 기간의 경영 성과가 보상 산정에 반영돼 최종 지급액이 단계적으로 확정되는 구조다.
이번 보상은 고성과에 연동된 인센티브 체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이달 말 최종 보상 규모가 확정되는 만큼, 구체 지급 일정과 대상별 배분 내역은 확정 시점에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