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김포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연마 작업을 하던 40대 외국인 노동자가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연마기에 장착된 숫돌이 파손되며 파편이 발생했고, 이 파편에 맞아 사고가 이어졌다. 경찰과 고용당국은 현장에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포함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는 제조 현장에서 작업 기계의 안전관리와 점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부각한다. 향후 수사와 조사 결과를 통해 안전수칙 이행 여부와 장비 관리 책임 등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