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15분경 경남 거제시 아주동의 한 공사장에서 전신주가 파손되며 인근 아파트 1200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한국전력공사는 35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신주 파손은 도심 전력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 생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번처럼 비교적 빠른 복구가 이뤄지면 피해 확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 강화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