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보건 및 민방위 당국은 18일 가자지구에서 장례식에 참석하던 최소 8명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관계자들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장례식 진행 중 공격을 받았으며, 현지 의료 시설이 추가 사상자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반면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이슬람 지하드(Islamic Jihad) 무장단체의 "테러 조직원"을 공습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가자지구 내 지속되는 군사 긴장 속에서 발생했으며, 민간인 피해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이를 여실히 드러냈다. 국제사회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