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언론, 구글의 AI 요약에 반발…독점금지 당국에 중재 요청

8월 11일9프랑스

프랑스 언론사들이 구글의 AI 기사 요약 기능이 자신들의 웹 트래픽을 감소시킨다며 독점금지 당국에 중재를 요청했다. AI 요약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원본 기사를 읽기 위해 출판사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게 되면서 광고·구독 수익이 악영향을 받고 있다. 유럽 전역에서 AI 기술과 언론사 권리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으며 규제 강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 언론들이 구글의 인공지능(AI) 생성 기사 요약 기능으로 인해 트래픽이 감소하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프랑스 언론 협회는 11일 해당 내용을 발표하며 국내 독점금지 감시 기구의 중재를 요청했다.

언론계는 구글이 검색 결과에 표시하는 AI 요약이 사용자들의 웹사이트 방문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 독자들이 전체 기사를 읽기 위해 출판사 사이트로 유입되는 인터넷 트래픽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광고 수익과 구독 수익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는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전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AI 기술과 저작권, 언론 생존권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유럽연합(EU)의 규제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글#AI 생성 콘텐츠#언론사 권리#독점금지#프랑스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