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스라엘 사이버 기업의 스코틀랜드 선거 개입 고발

6월 12일0스코틀랜드

프랑스 사이버보안 기관이 이스라엘 기업 블랙코어의 스코틀랜드 선거 개입을 고발했다. 블랙코어는 프록시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존 스윈니 제1장관과 SNP를 4차례 표적으로 삼았다. 스코틀랜드뿐 아니라 프랑스, 뉴욕 등에서도 유사한 사이버 간섭 활동이 확인됐다.

프랑스 사이버보안 기관 비지넘(Viginum)이 이스라엘 기업 블랙코어(BlackCore)를 스코틀랜드 선거 개입 혐의로 고발했다. 비지넘은 블랙코어가 올해 초 스코틀랜드 선거 기간 존 스윈니 제1장관을 표적으로 삼아 허위정보를 유포했다고 지적했다.

비지넘의 거짓정보 탐지팀에 따르면, 블랙코어는 프록시 소셜미디어 계정을 이용해 올해 4차례 스윈니 장관, 스코틀랜드 국민당(SNP), 스코틀랜드 정부를 집중 공격했다. 이는 스코틀랜드 선거 과정에 직접적인 개입 시도로 평가된다.

프랑스 기관은 블랙코어가 스코틀랜드 외에도 프랑스, 뉴욕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유사한 사이버 간섭 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고발은 선거 과정의 무결성을 훼손하려는 국제적 사이버 위협의 심각성을 드러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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