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부 렌트서 버스 추락 사고, 어린이 1명 등 2명 사망

1일 전0프랑스, 렌트

프랑스 동부 렌트 마을에서 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나무에 충돌했다. 어린이 1명과 18세 남성 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했다.

6일 오전 프랑스 동부 앵주 렌트 마을 인근에서 리옹-부르앙브레스 간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도랑의 나무에 부딪혔다. 버스에는 43명이 타고 있었으며 15명의 미성년자가 포함됐다. 사고로 7세 소녀와 18세 남성이 숨지고 3명이 중상, 13명이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인정했다. 현지 당국이 차량 과실치사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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