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용인 국가산단에 360조 원을 투자해 2029년 10월 첫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산단 조성으로 16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지역사회와 에너지·수자원 인프라를 함께 활용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은 고용과 인프라 확충을 동반해 지역 경제에 파급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된다. 또한 공장 가동 시점이 특정돼 있어 향후 투자 집행과 시설 구축 일정에 시장과 지역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