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무·카슈미르 국민회의(NC) 대표 파루크 압둘라가 24일 파키스탄이 국제 포럼에서 카슈미르 문제를 제기해 지역을 보호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도 중앙정부의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BJP 지도부는 이를 반역적·반국가적 발언으로 규정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압둘라 발언은 370·35A 조항 폐지 이후 카슈미르 정국에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인도·파키스탄 간 카슈미르 분쟁의 민감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안보와 정치 안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