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붐업코리아가 21일 개막해 61개국 530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방한하고 국내 기업 1400여 곳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AI와 바이오 등 5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총 918억 원 규모의 계약 및 MOU가 추진된다.
행사는 다수 국가의 바이어를 한데 모아 제품·기술 매칭과 거래 초기 협의를 빠르게 연결하려는 성격으로 해석된다. 신산업 분야를 전면에 배치해 수출 품목의 다변화와 신규 거래처 확보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담에서 계약과 MOU가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지가 단기 성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동시에 참여 기업과 바이어가 늘어날수록 향후 후속 논의의 파이프라인이 넓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