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AI, 바이오, 태양광 분야 핵심기술 40개를 수출통제 대상으로 추진한다. 기사에 따르면 AI 23개, 바이오 5개, 태양광 12개가 포함되며, 이 가운데 14개는 수출 금지, 26개는 제한으로 분류됐다.
이번 통제안은 다음 달 15일까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제 범위가 기술별로 나뉘어 금지와 제한이 병렬 적용되는 만큼, 기업의 연구·생산·거래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중장기적으로는 첨단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중국의 기술 이전과 해외 공급이 조정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실제 적용 시점과 세부 예외 조건은 의견 수렴 이후 확정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