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와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에볼라 바이러스의 대유행 위험을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3개월 내 감염자가 급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WHO와 아프리카CDC는 약 8천억원 규모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에볼라 발원지로 알려진 콩고의 금광지역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광산 작업을 계속하는 주민들이 다수 있는 상황이다.
당국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보건 인프라 강화와 지역사회 교육에 나서고 있다. 국제사회의 긴급한 협력이 필요한 상황으로, WHO 등 국제기구들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방역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