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상 거래가 없는 장기 미거래 계좌와 휴면 계좌가 3억 4천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금융권의 환급 노력에도 불구하고 방치된 자산 규모는 1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현상은 장기 미거래 계좌가 누적되며 휴면자산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문제로 해석됩니다. 일정 기간 거래가 없는 계좌는 이용자의 인지 부족이나 단절된 금융 흐름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방치될 수 있어, 회수 절차와 안내 체계의 중요성이 커져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치자산이 큰 폭으로 확인된 만큼 향후에는 환급 접근성 제고와 휴면계좌 식별·안내 강화가 핵심 과제로 거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시에 실제 환급까지의 전환율과 절차 효율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관건으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