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검찰은 DC 의회 의원 Trayon White Sr.에 대한 뇌물 수수 사건 재심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전 재판에서 배심원단이 교착 상태에 빠져 미스트라이얼 판결이 내려진 후 나온 결정이다.
White 의원은 연방 뇌물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배심원 의견이 갈려 재판이 무산됐다. 검찰은 이를 재심으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DC 시의회 의원에 대한 연방 차원의 부패 수사가 지속되면서 지역 정치에 파장이 예상된다. DOJ의 강경한 태도가 DC 정치권에 경고 메시지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