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에서 내셔널 가드 대원이 총격을 당한 사건의 용의자가 연방 법원에 기소됐다.
D.C. 경찰에 따르면 41세 제럴 램ont 잭슨은 배럭스 로우 지역 소방서 앞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내셔널 가드 대원과 본인이 부상당한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됐다. 잭슨은 중범 전과자로 불법 총기 소지 및 사용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주말 늦은 시간 소란을 진압하던 가드 대원들이 연루된 것으로, 용의자도 총상을 입었다. D.C. 당국은 공공 안전 위협으로 관련 시설을 일시 폐쇄했다.
이번 기소는 D.C. 내 총기 폭력 대응 강화와 연방-지방 협력 사례를 보여준다. 지역 주민 안전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방 검찰의 개입으로 신속한 사법 처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