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188년 전통 백화점 데이비드 존스가 5일 자발적 관리절차(voluntary administration)에 들어갔다. rising costs, sluggish retail sales, supply chain pressures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회사 측은 최대 임대주인 웨스트필드와 임대료 협상이 결렬된 뒤 9월 말부터 임대료를 미납했다고 밝혔다. 이는 호주 소매업계에 구조조정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경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과 소비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사한 사례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