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달마티아 지역에 10월 21일 저녁 폭우가 내리면서 스플리트와 인근 지역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트로기르 인근부터 시작된 폭우는 스플리트, 솔린, 카슈텔라, 포드스트라나까지 확산됐다. 도로가 물에 잠기고 차량 통행이 어려워지면서 교통 혼란이 발생했다.
기상 관측 결과 일부 지역에서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달마티아 내륙 코시 관측소는 95리터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페리와 쾌속선 운항도 일부 중단됐다. 현지 매체들은 도로 침수 영상을 보도하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