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수소전기차 50대를 추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대당 3250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 배정 물량이 조기 소진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신청은 12일부터 시작되며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대전에 거주한 시민 등이 대상입니다. 기존 보급이 빠르게 끝난 만큼 추가 물량을 통해 수요를 분산하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는 대기질과 교통환경 개선 기대와 함께, 충전 인프라와 이용 여건에 따라 확산 속도가 달라질 수 있는 사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추가 신청 일정은 12일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