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에 국민 10명 중 6명이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과거 명절의 대표적 풍경이던 대이동 현상이 크게 축소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명절 선물 문화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친척들에게 전달할 선물로는 현금이나 상품권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시에 명절 문화 개선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 1순위로 '친척들의 지나친 간섭과 사적인 질문'이 꼽혔으며, 이는 전통적 명절 문화에 대한 국민 인식이 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