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31만 5,808명으로 집계돼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해 15.6% 감소했다.
전체적으로는 이용 수요가 줄었지만, 백령도 항로는 예외로 이용객이 18.5%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에는 인천시의 운임 지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과는 연휴 이동 수요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특정 노선은 정책 지원으로 수요가 방어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다른 항로 전반의 변동 양상이나 지원 효과의 지속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