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단국대병원이 내포어린이병원 건립 및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원 건립에는 총 487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4월 준공을 거쳐 10월에 본격 개원한다.
충남도는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단국대병원은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다. 내포어린이병원은 건립부터 개원까지 일정이 분명하게 제시돼 지역 내 소아 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읽힌다.
의미는 지역 보건·의료 체계에서 아동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다만 위탁 운영의 세부 조건이나 서비스 범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해, 실제 운영 성과는 개원 시점에 맞춰 평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