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지난 봄철 불법 소각 단속을 통해 산불 피해를 73% 줄인 성과를 바탕으로, 추석 연휴와 가을철에도 강력한 산불 예방 체계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불법 소각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봄철에 산불 피해를 크게 감소시켰으며, 이러한 정책을 추석 연휴 기간과 가을철 산불 위험 시즌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는 성묘객 증가와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도는 산림청, 지역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