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는 중국과 이집트 공군이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이집트에서 '문명의 독수리 2026'이라는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훈련은 공중전 전술과 전투수색구조(CSAR) 등 다양한 과목을 포함하며, 양국 군부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국 공군은 실제 작전 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술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향상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과 이집트 간 군사협력 심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중동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