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2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이후 접종 대상을 필수예방접종 체계로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내년 6월까지 순차 접종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최근 유행 변이에 대응하는 신규 XFG 백신을 활용하며, 인플루엔자와 동시 접종을 권고했다. 대상군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접종이 이뤄지는 만큼 계절성 호흡기 질환 부담을 함께 낮추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의료현장에서는 동시접종 권고에 따라 일정 조율과 이상반응 모니터링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접종 기간과 대상 범위는 내년 6월까지 순차 진행된다는 계획 범위에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