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시위대 경찰과 충돌, 긴축 반대 파업

2일 전0벨기에, 브뤼셀

벨기에 노동조합과 학생들이 정부 예산 삭감에 반대해 전국 파업을 벌였다. 브뤼셀에서 소수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해 최루탄과 물대포가 사용됐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10월 9일 노동조합과 학생 수천 명이 정부의 긴축 예산안에 반대하는 전국 파업을 진행했다. 주요 행진은 평화로웠으나 소수 가면 시위대가 돌과 병을 던지며 경찰과 충돌했다. 경찰은 물대포와 최루탄을 사용해 해산시켰고 21명을 체포했다. 정부는 재정 적자 축소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으나 노조는 저소득층 부담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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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파업#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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