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운항 중이던 여객기에서 부기장이 기장을 도끼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장은 부상을 입었지만 승객들의 기지와 함께 사우디 타부크 공항에 비상 착륙해 추락을 막고 참사를 피했다. 이 과정에서 기장은 '이대로 죽을 순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조종실 내 폭력과 돌발 위협 상황에서 기장의 즉각적 대응이 승객 안전을 좌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사고 직후 대피와 비상대응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향후 유사 사건 재발 방지와 안전 절차 점검 필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