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중·고등학생 단체의 출국 편의를 위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성 안법고 학생 237명이 이 제도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로 출국하며 절차상 편의를 누렸습니다.
이번 조치는 해외 수학여행 등 단체 이동이 늘어날 때 출입국 과정에서의 대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전등록 예약제는 대상 학생들이 출국 절차를 미리 준비해 현장 혼잡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의미 있는 점은 학생 단체에 특화된 출국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 따르면 이번 사례는 안성 안법고 237명 출국이며, 다른 학교로의 확산 여부와 추가 운영 일정은 확인된 범위 밖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