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페니 웡 외교장관이 금요일 주요 연설을 통해 포퓰리즘의 확산이 호주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웡 장관은 '단일문화에 대한 우울한 환상'이 호주를 '위험한 세계 속에서 고립된 나라'로 만들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호주의 다문화 정책과 개방성이 국가 안보의 핵심이라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웡 장관의 발언은 최근 국제 정세에서 포퓰리즘과 고립주의가 확산되는 추세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호주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전략적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적 연대와 다양성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