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알바니지 정부는 18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컬타나 훈련장과 DSTG 에든버러에서 일본 미쓰비시전기와 공동 개발한 레이저 시스템의 야전 시험 성공을 발표했다.
보북 프로젝트는 호주 국방과학기술그룹(DSTG)과 일본 기업 간 20년 이상 연구를 바탕으로 한 첫 공동개발 사례로,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첨단 기술이다. 5월 알바니지 총리와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방위 협력 합의를 뒷받침한다.
이번 시험은 양국이 호주 사격장에서 다국적 시험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미쓰비시전기의 뉴사우스웨일스 신설 방위 시설 투자(7000만 달러)로 이어져 호주 방위 산업 기반을 강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