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피지 해상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Bluebottle 무인 표면 드론을 기증한다. 이 드론은 태양·풍력·파력으로 구동되며 최대 6개월 동안 해상에 머물 수 있고, AI를 활용해 의심스러운 활동을 식별한다.
피지는 광대한 해역을 관할하지만 해군 자원이 제한적이다. 마약 밀매(메스암페타민·코카인)와 불법 어업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호주는 Waqa Moana 해상 안보 이니셔티브에 6억 달러를 투입하며 지역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드론 도입은 피지의 감시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며, 태평양 전역의 초국가적 범죄 대응에 기여할 전망이다. 첫 드론은 2027년부터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