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달러, 다주 최저치로 급락

2일 전0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24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호주 달러(AUD)와 뉴질랜드 달러(NZD)가 다주 최저치로 떨어졌다. 미국 경제 데이터 호조로 미 달러가 강세를 보인 데다 글로벌 채권 시장 혼란으로 수익률이 15년 고점에 도달한 영향이다.

호주 국내 데이터에서 실업률이 예상 외로 상승하며 AUD는 0.7025달러까지 내려 7주 최저치를 기록했다. NZD는 0.5676달러에 머물며 6월 저점 테스트 가능성이 제기됐다.

RBA와 RBNZ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시장은 9월 말 RBA 회의에서 25bp 인상을 95% 확률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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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율#호주#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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