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발사한 것으로 알려진 탄도미사일 2발이 요르단 남부 아카바 인근에 낙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복수의 온라인 군사 정보 채널에 따르면 첫 번째 공격 직후 이어진 두 번째 공격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 2발이 홍해 연안 도시 아카바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 직접 낙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는 요르단군이 첫 번째 공격 이후 두 번째 공격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현재까지 요르단 정부와 군 당국은 미사일 낙하지점이나 피해 여부에 대해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아카바는 요르단의 유일한 해상 관문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큰 지역이며,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요르단 영공과 국경 인근에서도 미사일과 드론 위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련 내용은 추가적인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