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탄도미사일 2발, 요르단 아카바 인근 낙하 주장…공식 확인은 없어

7월 19일32요르단, 아카바

이란 탄도미사일 2발이 요르단 아카바 인근에 낙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요르단군은 해당 공격에 대해 공식적인 확인이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인명 및 시설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란이 발사한 것으로 알려진 탄도미사일 2발이 요르단 남부 아카바 인근에 낙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복수의 온라인 군사 정보 채널에 따르면 첫 번째 공격 직후 이어진 두 번째 공격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 2발이 홍해 연안 도시 아카바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 직접 낙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는 요르단군이 첫 번째 공격 이후 두 번째 공격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현재까지 요르단 정부와 군 당국은 미사일 낙하지점이나 피해 여부에 대해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아카바는 요르단의 유일한 해상 관문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큰 지역이며,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요르단 영공과 국경 인근에서도 미사일과 드론 위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련 내용은 추가적인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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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요르단#아카바#탄도미사일#중동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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