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APEC 계기에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10% 미만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이 분산될 것으로 보여 회담이 성사되기 어렵다고 본다.
한편 북한은 핵실험 등은 자제하는 기조를 보이면서도 미사일 발사 횟수를 늘리며 미국을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변수들은 정상 간 일정 조율과 의제 합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발사 수위와 미국 측 관심 재집중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따라 실제 성사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