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노후 상수도관이 경기도 내 가장 길다는 지적에 대해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과거 실적만으로 관리 부실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시설 개선이 필요한 문제의식은 공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산시는 단순 해명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시설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노후 상수도관이 길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대응은 상수도 인프라의 노후화 논란이 행정 신뢰와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다만 정비사업의 세부 범위와 일정이 제시되지 않은 만큼, 실제 추진 방식이 논란을 얼마나 해소할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