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연방 민원 서비스를 통합하는 AI 챗봇 '아메리카닷거브'를 공개했다. 이 챗봇은 2만 9천 개 정부 서비스를 한곳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운영 기반은 스페이스XAI의 그록과 구글의 제미나이로 알려졌다.
아메리카닷거브는 여권 갱신부터 캠핑장 예약까지 다양한 민원 업무를 한 플랫폼에서 처리한다고 전해졌다. 연방 단위로 제공되는 여러 서비스가 '통합 플랫폼' 형태로 제공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정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챗봇 기반 통합은 민원 처리 방식의 변화를 예고한다. 다만 실제 서비스 범위와 운영 방식은 공개 내용 중심으로 확인되는 만큼, 향후 적용 확대 여부가 관건으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