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이용자가 많은 AI 챗봇 제타에서 유해 대화가 차단되지 않는 등 보호 기능의 허점이 드러났다.
국회는 연령 확인과 이용시간 제한 같은 실질적 안전장치를 법제화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제타의 보호장치가 실제 이용 환경에서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문제의식이 커지면서, 접근 통제와 사용 제한을 제도화하려는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청소년의 AI 대화 노출 리스크를 줄이는 기준 마련과 집행 방식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키울 전망이다. 향후에는 연령 확인과 이용시간 제한을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