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주가 3.84% 급등, Citi·BNP 목표가 대폭 상향에 AI 수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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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주가 3.84% 급등, Citi·BNP 목표가 대폭 상향에 AI 수요 기대AI

AMD 주가가 656.005달러로 3.84% 상승하며 52주 고점 근처에서 거래됐다. Citi가 목표가를 800달러로, BNP Paribas가 96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agentic AI 수요를 강조했다. 데이터센터 매출 급증과 World Labs 인수 등 최근 호재가 주가를 지지하고 있다.

AMD 주가는 10월 6일 656.005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3.84% 상승했다. 주간 상승률은 6.9%에 달했고, 52주 밴드 상단 658.52달러의 99% 지점까지 접근했다. 시가총액은 약 1.03조 달러로 집계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Citi 애널리스트 Atif Malik은 10월 6일 AMD 목표가를 575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Meta의 AI 에이전트 Muse 출시 이후 CPU TAM이 2025년 290억 달러에서 2030년 300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AMD가 주요 수혜주라고 밝혔다. Yahoo Finance가 보도한 Citi 노트에 따르면 Meta가 AMD 서버 사업의 대형 고객이라는 점이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BNP Paribas 애널리스트 Karl Ackerman은 같은 날 목표가를 600달러에서 960달러로 60% 상향 조정했다.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하며 AMD가 AI GPU와 agentic CPU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봤다. 24/7 Wall St.와 Marketscreener가 관련 보도를 전했다.
CEO Lisa Su는 대만 공급망 파트너 미팅 후 2027년 칩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uters와 Yahoo Finance는 Su 발언을 인용해 AI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고 전했다. AMD는 9월 28일 Fei-Fei Li의 World Labs를 8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당일 거래량은 1637만 4400주를 기록하며 활발한 매수세를 보였다. PER(TTM)은 160.4배, EPS(TTM)는 3.90달러로 고평가 논란이 있지만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적극매수 17건, 매수 32건, 보유 10건, 매도 0건으로 압도적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67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다. 전체 매출은 115억 달러로 50% 이상 성장했다. 52주 저점 188.22달러 대비 주가는 3배 이상 상승한 상태다.
최근 9월 28일 World Labs 인수 발표 후 주가가 3.37% 상승한 데 이어 10월 2일에도 AI 칩주 동반 상승으로 3.37% 올랐다. 9월 28일 국채금리 상승으로 5.16% 하락한 바 있어 단기 변동성이 컸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Agentic AI 확산은 CPU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릴 전망으로, AMD EPYC 서버 CPU와 Instinct GPU 모두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 OpenAI의 6기가와트 MI450 배치와 Oracle의 5만 대 GPU 계약 등 대형 수주가 이미 확보된 상태다.
공급 확대 계획은 2027년 매출 성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Lisa Su는 첨단 웨이퍼와 HBM 용량 확보를 위해 3~5년 앞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쟁사 Nvidia와의 AI 시장 점유율 경쟁도 주목된다.
다음 분기 실적 발표와 4분기 가이던스가 시장의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Helios 랙스케일 시스템 출하 확대 여부가 추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규제 당국의 World Labs 인수 승인 절차도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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