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은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가 바이낸스를 공격해 63억 달러 규모의 가상화폐를 탈취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AI 기술 발전으로 거래소와 은행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자오창펑은 가상화폐보다 은행이 더 위험하다고 지적하며 금융권 전반의 보안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가상자산 해킹이 단발성 이슈를 넘어 금융 시스템 전반의 사이버 위협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에는 거래소와 은행 모두 AI 기반 공격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