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이스라엘 국민 전원을 군인으로 간주…초강경 태도 천명
이란이 27일 이스라엘 국민 전체를 군사 목표로 간주하겠다는 초강경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국민 전원이 군인이며, 따라서 합법적인 군사 목표"라고 선언했다.
이 같은 발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란의 대이스라엘 강경 입장을 재확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국제법상 민간인 보호 원칙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발언으로, 향후 군사 행동의 명분을 사전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이같은 강경 언사가 지역 내 군사 충돌 위험을 한층 높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미국과 국제사회의 중동 정세 중재 노력이 더욱 절실해진 상황이다.
![[속보] 이란 초강수…“이스라엘 국민 전원 군인 취급”](/_next/image?url=https%3A%2F%2Fi.ytimg.com%2Fvi%2FYy8-PW-xybs%2Fmaxresdefault.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