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레오파드2 탱크 공급 본격화 추진
서방 진영이 우크라이나에 독일제 레오파드2 전차 공급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가 지난 1월 12일 조건부 승인 방침을 표명하면서 나토 국가들의 레오파드2 재수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장기전 대비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레오파드2는 현존 최고 수준의 주력전차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우위 지상전을 압박할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다. 폴란드·핀란드 등 인접국들도 보유 전차 공급에 나설 준비를 갖추고 있다.
다만 전차 운영 인력 양성과 탄약 보급, 정비 체계 확립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서방의 지원 강화가 우크라이나의 반격 역량을 높이는 긍정 신호인 동시에, 전쟁의 장기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