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베로도네츠크 전투 '결전의 장' 된 이유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주의 전략적 요충지 세베로도네츠크에서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양측 모두 이 지역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전황이 초단위로 변하고 있다는 보도다.
세베로도네츠크는 루간스크주 최대 규모 도시로 우크라이나가 현재 통제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군이 계속 남진하면서 양측의 격전지로 변했다. 이곳은 러시아가 루간스크 지역 완전 장악을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전략 거점이며, 우크라이나는 이를 사수함으로써 동부 방어선을 유지하려는 상황이다.
전투 양상이 도시 시가지로까지 확산되면서 양측 모두 막대한 인명피해를 감수하고 있다. 국제 전문가들은 이 전투의 결과가 향후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의 판도를 결정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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