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이 3.5m 크기의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려던 구조 작전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당국은 추가 구조를 중단하고, 상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하며 상황을 주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상어를 처음엔 바다로 옮기려 했으나 시도 과정에서 그물 너머로 다시 수로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에 따라 즉각적인 인도 방식 대신 모니터링 중심으로 전환됐습니다.
당국은 관찰을 통해 안전과 위치 변화를 확인한 뒤 대응을 재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