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에서 자동차부품 공장 설비를 청소하던 40대 외주업체 근로자가 동료가 장비를 가동하는 과정에서 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동료 근로자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작업 구역에서 장비 운용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공장 내 유지·청소 작업과 설비 가동이 겹칠 경우 작업자 안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경찰 수사 결과와 적용 여부가 향후 책임 범위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