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29. 17. 09:38
트럼프, 중동 다자 외교로 이란 분쟁 종결 협상
트럼프 대통령이 제81차 유엔총회를 활용해 자신과 미국을 세계 평화의 중재자로 표현하려 하는 가운데,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는 뉴욕과 워싱턴에서 열리는 일주일간의 외교 행사에서 중동 6개국 정상들과의 회동을 통해 200일 이상 지속 중인 미-이란 분쟁 해결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 전문가들은 이란 정책을 둘러싼 행정부의 강경한 입장과 평화중재자로서의 이미지 구축 사이의 모순을 지적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과 자신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있다는 점을 국제사회에 납득시키기 위해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