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돌아가기
AI

네타냐후 UN 총회 연설과 국제 반발

이스라엘 네타냐우 총리가 9월 24~25일 뉴욕 유엔총회에서 이란 공격 정당성을 강변하고 가자 집단학살 주장을 반박하며 국제사회를 비난했다. 이에 중동·아랍권 대표단이 집단 퇴장했고, 본부 외부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10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

9월 24일 시작 · 9월 25일 업데이트
  1. 1건9월 24일
  2. 5건9월 25일

핵심 전개

같은 사실을 전한 기사들은 하나로 묶고, 최초 보도부터 후속 보도까지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핵심 전개 1P39. 24. 22:31

네타냐후 유엔 총회 연설·중동 대표단 집단 퇴장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2026년 9월 24~2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81차 유엔총회 연설을 진행했다. 네타냐후는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의 정당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가자 집단학살 주장을 거짓이라 반박했으며, 서방 정부와 카타르, 터키를 날카롭게 비난했다. 또한 뉴욕 시장을 규탄하고 연설 중 페이저·스타링크 수신기 등 시각자료를 제시했다. 이에 중동 및 아랍권 대표단이 의제 항의로 집단 퇴장했으며, 기타 UN 대의원들도 집단으로 연설장을 떠나 항의의사를 표현했다. 이번 사건은 국제무대에서 중동 문제를 둘러싼 외교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련 보도 5건최근 9. 25. 12:43
대표 기사 보기
핵심 전개 2P29. 25. 19:52

네타냐후 연설 후 뉴욕 현지 대규모 시위와 체포

네타냐후의 유엔 연설 직후 뉴욕 유엔 본부 외부에서 유대인, 팔레스타인인, 이란인, 레바논인 등 뉴욕 주민 수백 명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경찰은 시위대 중 100명 이상을 체포했으며, 배우 수잔 사란돈과 코미디언 해나 아인바인더도 체포자에 포함되었다. 한편 팔레스타인 지도자 마흐무드 아바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유엔 회의 참석을 위한 자신의 비자를 불법적으로 거부했다고 주장했으며, 래퍼 맥클모어는 팔레스타인 지지를 표명한 후 에드 시런의 투어에서 제외된 이후 독립 투어를 개최하기로 발표했다.

관련 보도 1건
대표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