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39. 24. 22:31
네타냐후 유엔 총회 연설·중동 대표단 집단 퇴장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2026년 9월 24~2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81차 유엔총회 연설을 진행했다. 네타냐후는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의 정당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가자 집단학살 주장을 거짓이라 반박했으며, 서방 정부와 카타르, 터키를 날카롭게 비난했다. 또한 뉴욕 시장을 규탄하고 연설 중 페이저·스타링크 수신기 등 시각자료를 제시했다. 이에 중동 및 아랍권 대표단이 의제 항의로 집단 퇴장했으며, 기타 UN 대의원들도 집단으로 연설장을 떠나 항의의사를 표현했다. 이번 사건은 국제무대에서 중동 문제를 둘러싼 외교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