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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정부, 세종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추진

민주당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규정하고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법무부 등 4개 기관 이전을 공식화하고 세종의사당·집무실 예산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9월 2일 시작 · 9월 13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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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1P39. 2. 10:28

민주당·정부 세종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본격화

민주당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이재명 정부의 국토대전환 정책 1호 과제로 지정하며 추진에 나섰다. 행정수도특별법을 올해 안에 제정하고 세종의사당·집무실 예산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며, 정부는 법무부 등 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하고 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처리를 통해 세종시 논란 완전 종결 의지를 표명했으며, 정부는 이전 종사자 3,750명의 주거 안정을 위한 특별공급 재개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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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2P29. 13. 12:21

정부 세종 행정수도 구체적 이전 일정 발표

정부가 세종시 행정수도 조성의 구체적 일정을 발표했다. 2029년 8월까지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시에 설치하고, 2027년 상반기부터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시작한다. 수도권 공공기관 약 350곳의 추가 이전과 109곳의 통폐합·재편도 추진한다. 세종 국회 추가 청사는 203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법무부·여성가족부 등 기존 제외 기관까지 법 개정을 통해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를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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