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29. 23. 19:12
아시안게임 북한 대표단 망명·외교 갈등 동시 발생
41년 만의 대규모 북한 방일인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북한 대표단 2명이 일본 망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단은 선수 107명을 포함한 180명 규모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으며, 북한의 대규모 방일은 1985년 이후 41년 만에 성사된 것이다. 동시에 기자회견에서 국가 호칭을 둘러싼 외교 민감성도 드러났으며, 북한 관계자가 '북한' 호칭에 반발하고 호칭 수정을 요구했다. 스포츠 현장에서 국가명 표기를 둘러싼 외교적 갈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